[사노라면] 350-2 "어떻게 해서든 힘이 돼줄게" 남편과 싸웠다며 말도 없이 찾아온 며느리를 위로해주는 시댁 어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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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 [사노라면] 350회 2018.10.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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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어르신들 이시네요
저절로 머리가 숙여 지는군요
너무나 좋으신 시부모님들이네요 ᆢ
훌륭한 어르신 입니다
저도 아버지가 살아계시지만 꾸중보단
잘한다 잘한다 칭찬받고싶습니다
아버지 말씀 이 맞아요 ! 성인이 됐으면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세요 본인들먼 생각하며사세요 나이도 적지않은나이인데 하나해주면 또 하나해주고프고 끝이 없어요 부부끼리 서로 살펴주고 보듬어주세요 그러면 자식들도 알아서 잘 헤쳐나갑니다
시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으시네요
부모님이 훌륭하시니 남편분 인성도 좋으셔요
돈을 못벌어주셔서 아내분 힘들때도 있겠지만..
찻잔 받침 끝에 그려진 하트가 너무 귀여워요❤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잖아요. 아푸로는. 하시는일도. 잘될거예요. 어려운일은서로. 도와가면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차한잔최고
그래도 아버지가 열심히 하다보면 잘될때가 있죠 자식에게 주든안주든 마음밎추어 열심히 해야죠 남편이 너무소극접이다
시골에서 살려면 서로돕고 일을 열심히 돕고 해야지 하지않으면 누가하노. 참.
아버님 진짜 젊어보여요 60대인줄 알았어요
하지말란소리전에 먼저해주심좋을텐데....하
집안에 참 어른이 이시대에도 필요합니다.
나이도 있으신 분들이 싸우셨다고 연로하신 부모님댁에가서 힘든일만 얘길하시니...답이없네여 ㅡㅡ
심리상담이라고 생각하세요. 이해심 많고 마음따뜻한 시부모님을 뵈니 저는 부럽네요.
며느리하소연
들어주는 시부부가
좋은 사람들이다
그맘 며느리 알제?
주머니에손넣고 걷는사람은 옹졸해요
아내가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데
남편은 도움이 부족해 보여요
대구 입니다
어떤종류가 있는지 물견 구입하고 싶내요
옷보따리 싸서 집구석나가는건 경우에 없는행동임 머가예쁘서 마누라도아주는걸까
화난표정 아니셔
여자가억지스럽네...고객이언먹겟다먄할수없는거지.....남편도 답답하지...
저 아저씨 진짜 내가 다 짜증난다
요자가박복하게생샷다...나이60에 왜늙은부모한테얘기하나....어쩌라고....
봉침 맞고 하세요
외이프가 잘난체에 잔소리가 많은 스타일 같은여자지만 시끄러워
이노매.경상도지겹다
달래단점 많이 먹음면 목이 간지러워요 요즘 달래는 그런서분좀 없는가요